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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57 [268dx] 1주일 사용기 최광일 2008-12-20 3313


헤드폰 제품 : 268DX의 제품 사용기 입니다.

1. 구입하게 된 동기.

첫 아이가 태어나고 이래저래 게임을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게임을 키고 열심히 총질을 하는데...

"당신은 애기 잠들었는데 시끄럽게 그렇게 총소리 낼 꺼야?! 조용히 좀 해! 이어폰을 끼던지!!"

마눌님의 짜증에 집에 있던 2채널 로직텍 헤드셋을 끼고 게임을 즐기는데...

'아.. 이건 뭔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언젠가부터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된 5.1채널 아날로그 PC스피커도 눈에 들어고
5.1채널 사운드에 대한 욕망이 화르르 일어나더군요.
아실 겁니다. 집에서 5.1채널로 영화를 본 사람은 어느 순간 스테레오로 영화를 보게 되면
뭔가 살짝 밋밋하다는 것을...
순간 5.1채널 헤드폰 지름신이 저에게 인자한 미소를 보내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열심히 뒷조사를 해보았습니다.
5.1채널 헤드폰에 대해서 의외로 상품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사용기와 리뷰를 보면서 JPC-268DX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음질적인 부분보다는 제가 주목하게 된 부분은 확장성입니다.
사실 분리형 디코더를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268DX의 디코더를 보니
기존 5.1채널 스피커를 활용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 가격.

만수 아저씨 때문인지 환율 때문인지...
제가 살 때의 가격은 18만원 초반이었습니다 ㅠㅠ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5.1채널 디코더 내장 스피커와 가격대가 비슷합니다.
이때까지 살면서 산 헤드폰 중 가장 비싼 것입니다.
하지만 분리형 디코더가 따로 있다는 것에 가격적인 부분을 감수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와이프에게 혼났지만...)


3. 성능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성능!! 입니다.
저의 주된 사용 목적은 게임과 영화입니다.
다른 5.1 헤드폰을 들어보지 못하여 비교 분석은 힘들겠네요.

- 게임

엑박360과 연결 잘 되고 테스트 한 게임은 기어즈오브워 및 콜오브듀티4, 번아웃, 블레이징엔젤 입니다.
엑박360으로 처음 듣는 5.1채널이라 일단 무조건 좋았습니다.
집에 있는 5.1채널 아날로그 스피커와 연결을 하여 들었습니다.
뭐 이것도 디코더 덕분에 가능했지요. (기존에 연결을 하려고 하였더니 엑박에서 받아주지 않더군요..;;)
적의 작은 소리 총알 소리가 생생하게 잘 들리는 것이 확실하게 몰입하게 하여 줍니다.
안타깝게도 우퍼의 성능은 조금 떨어집니다.
어쩌면 당연하겠지만 스피커는 우퍼의 둥둥거림과 중저음이 확실히 강조되는 느낌이 있지만
헤드폰은 그런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헤드폰이라도 우퍼의 느낌을 조금 더 살렸다면 보다 좋은 제품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영화

테스트 영화로 매트릭스3를 선택했습니다.
게임의 성능처럼 우퍼 이외에는 그냥 무난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과 영화는 역시 그 소스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헤드폰으로 낼 수 있는 성능은 비교적 만족입니다.

5.1채널 중저가 스피커 > 268DX > 일반적인 PC 헤드셋의 순위 입니다.
5.1 헤드폰을 구입한 이유는 주위의 방해를 피하고 혼자 즐기기 위함이라는 전재 조건이 있으니
268DX는 자기 역할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4. 장/단점

- 장점
1) 분리형 디코더
2) 확장성. (스피커 연결, PC 연결, 엑박 연결 디코더 하나로 가능)
3) 다양한 케이블
4) 정성스런 포장.
5) 엑박360 마이크 지원

- 단점
1) 우퍼가 약함
2) 볼륨출력이 조금 낮은 듯함.
.. (최고 80인데 무난하게 들을 수 있었음. 20 이하는 거의 소리를 느끼지 못함. 50~80 사이를 주로 왔다갔다 함)
3) 은근히 비싼 가격.
4) 매뉴얼의 상세 설명 부족.
.. (조금 더 자세하였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특히 PC와 노트북 연결을 할 경우
. . 많은 사람들이 매뉴얼만 보고는 잘 알 수가 없습니다.)


5. 총평

사실 높은 기대를 하고 268DX를 본다면 AV매니아들의 귀를 충족시켜 주지는 못 할 수 있습니다.
268DX는 확장성을 가진 무난한 성능의 5.1헤드폰입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하여 혼자서 5.1채널을 즐기려는 분들과
기존 아날로그 PC스피커를 동시에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딱 입니다.
특히!! XBOX360과의 궁합은 아주 좋습니다!


** 기타 삽질 일기 **

1. 광케이블에 하얀색의 투명 캡이 씌워져 있는데 그것 자체로 열심히 끼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구멍이 안 맞는데 어디다 꽂아야 하나라고 고민하게 만든 투명 캡!!
메뉴얼에 그걸 빼라는 설명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2. 노트북에서 5.1채널을 듣기 위해서는 결국 원각 광케이블로 연결을 하여야 한다는 걸 알았다!
저의 노트북은 삼성 센스 Q45입니다. 분명 5.1채널 지원인데 단자는 이어폰 단자 겸 디지털 출력 단자
그리고 마이크 단자가 있습니다.
기존에 이어폰을 연결해서 들었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묻고 답하기]를 참고해서
스테레오에 코엑셜 단자를 연결하였는데 죽어도 소리가 안 나더군요...;; (Y자 케이블)
꽂는 거라고는 그거 밖에 없고..;;
정말 열심히 검색을 해보며 알아 보았지만 노트북 제조사도 JPC 홈페이지도 잘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ㅠㅠ
회사에서 이쪽 오디오 쪽으로 잘 아시는 분이 있어서 알게 되었음.
노트북 이어폰 단자는 광케이블로 연결해야지 5.1채널을 들을 수 있다.
물론 추가적인 사운드카드 셋팅이 필요함.
(광케이블이 현재 각/각형만 들어있는데 원/각도 같이 들어가 있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 볼륨 셋팅
이것은 지금도 어쩌면 고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엑박과 선을 잘 연결하였는데 소리가 전혀 안 나는 것입니다.
볼륨을 10으로 20으로 아무리 올려도 소리가 안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리모컨으로 리셋을 하니 짜잔 하고 소리가 들리더군요.
소리가 작은 느낌이 들어서 볼륨을 올렸더니.. 허걱 45, 46, 47 이렇게 올라가더군요.
제일 높은게 80인데.. 이것도 귀가 아프게 들리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크게 들을 만한 정도군요.
전 기본적으로 볼륨이 아무리 적어도 10 이상이면 잘 들려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20 이하도 잘 안 들리는 것은 조금 이상한 감이 있습니다.

4. PC 사운드카드 사블 라이브5.1이랑 위에서 언급한 Y자 케이블이랑 연결을 하였는데
테스트 시 스테레오만 출력이 됩니다.
L, R은 잘 들리는데 리어쪽과 센터쪽은 들리지 않습니다. Y자의 하얀색을 연결했을 때는 그렇고
빨간색을 연결하면 반대로 리어쪽은 들리고 L, R, CE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전용 컨버터나 케이블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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