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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59 [268dx] XBOX360과 PC에서 사용기.. 손광수 2009-01-04 2405


헤드폰 제품 : 268DX의 제품 사용기 입니다.


헤드폰을 하나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다름 아닌 JPC-268DX !!
처음 물건을 받아 상자를 열었을 때...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말하던 앙증맞은 리본...
압권이었습니다. (누구의 생각인지 센스 굿!~ )

사실 헤드폰들 중에서 JPC-268DX를 선택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바로 XBOX360에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 때문이었습니다.
주로 저녁에 게임을 하는데.. 스피커를 빵빵하게 할 수도 없고 이어폰 등을 사용하기 일쑤였죠.
하지만 이어폰은 너무 오래 끼고 있으면 귀가 아파서 (좀 예민하답니다.) 상당히 곤욕이었죠.
어찌하였든 JPC-268DX를 구입하여 사용해본 소감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XBOX360 등을 사용할 때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컴퓨터에 연결을 할 때에는 옵티컬로 연결을 하여 사용하다 보니....
곰플레이어나 KMPLAYER 등을 조금 설정을 맞추어 주는데 시간을 허비하긴 하였지만..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는 음분리가 좌,우는 확실하게 되긴 하는데.. 앞뒤가 잘 안 느껴지더군요~
5.1채널은 스피커로만 듣다보니... 약간의 괴리감이 있는 듯 싶었습니다.
그러다 헤드폰 자체 테스트를 하는데 뒤쪽 음량이 다른 쪽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것을 알게 되어
뒷쪽 볼륨만 조금 더 높여주었더니.. 상당히 공간감이 살아나더군요~
참고로 (주)현대제이테크에서 추천하는 볼륨 추천 값도 뒤쪽 볼륨이 높더군요~
전 추천 값보다도 조금 더 높였지만요~ ^^;
그래도 역시 스피커로 듣는 것 보단 약하더군요~
뭐 사실 스피커에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웃긴 것이긴 합니다... (비교할 데다 해야지 ㅡㅡ;)
그래도 밤중에도 원하는 만큼 볼륨을 크게 틀 수 있어 정말 좋더군요~

이어폰을 ER-4P를 사용하다보니.. 귀만 고급이 되어서 사실 음악은 기대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도 여타 번들로 자주 이용되는 일명 도끼 이어폰들 수준은 가뿐히 넘는 듯 합니다.
다른 분들도 음악은 모두 높은 점수를 주지 않기에 아예 기대를 안하고 있어서 였는지
제 기준에서는 생각보다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그래도 음악을 들을 땐 어쩔 수 없이 ER-4P를 ㅡㅡ; )

다른 분들의 사용기들처럼... 정말 힘을 발휘하는 곳은 영화와 게임이었습니다..
제 귀가 이상한 것인지.. 여전히 앞뒤의 공간감이 상당히 많이 좌우에 비해 상당히 약하게 느껴져서..
아니.. 약하다기 보다.. 좌우가 상대적으로 분리가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할까요?
조금 실망이더군요~ 하지만 한 일주일 듣다보니.. 귀가 익숙해지는 것인지..
점점 공간감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사용시간이 길어질수록 만족감이 커져가네요~

원래의 선택 이유기이도 했지만 무엇보다 XBOX360에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그전에는 이어폰 하나 왼쪽에 꼽고 오른쪽 귀는 XBOX360용 이어-마이크를 사용하였거든요.(이거 정말 불편합니다.)
이러한 불편이 싹 사라지고 또 기본 사운드도 한쪽 귀가 아닌 양쪽으로 또 빵빵한 사운드로 감상하며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헤드폰의 케이블도 상당히 맘에 듭니다.
일반적인 헤드폰들의 길이보다 길어서(제가 여지껏 사용해 보았던) 왠만한 거리는 귀에서 벗지 않아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점 정말 편하네요~ (헤드폰 벗는 것도 귀찮아하는 일인... ㅡㅡ;)


다만... 상당히 절 힘들게 하였던 것은... PC에 연결 시.. PC용 게임입니다.
영화 같은 것은 곰플레이어 등을 사용할 때 해당 플레이어의 옵션을 통해서
아날로그 신호를 채널 수에 관계없이 디지털로 실시간으로 변환하여 보내주어
2채널밖에 받지 못하는 옵티컬의 한계를 가볍게 넘겨주는...
최근 사운드카드에 지원하는 일명 DDL(돌비디지털라이브) 기능과 같은 것을 사용할 수 있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게임은 이러한 것을 할 수가 없어 무조건 DDL을 지원하는 사운드카드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더군요~
이 때문에 엄청 삽질을 많이 했습니다.
혹시나 내장 사운드카드는 지원하지 않을까 하여 온갖 쇼를 다하였고~
여기 저기 블러그 등을 뒤지다가 리얼텍 ACL888 칩셋이 (제 메인보드 사운드칩셋입니다.)
비스타에선 지원하다는 스샷과 함께 올려놓은 글이 있어... 비스타까지 설치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ㅡㅡ;; 정말 그 블러그 주인 때려 주고 싶었습니다.
목록에는 나옵니다... 그런데 말 그대로 어떤 사운드카드를 사용하던 그냥 뜨는 목록일 뿐..
정작 테스트를 해보면... 지원 안되는 것은 안되더군요~ 체크된 부분이 풀리더군요~
그분 아마도 테스트까지는 안 해보고 목록이 있는 것만 보고 올린 블러그였던 듯 싶습니다.
그 때문에 또 엄청 쇼 했습니다.


제가 음악을 좋아해 사운드카드도 음악을 듣기에 음질은 거의 최고로 꼽아주는 6FIRE를 이용합니다.
(음질 등은 개인차가 크니.. 이 부분에 대해선 태클 NO!~)
육불을 포기할 수는 없고... ㅡㅡ;;
나중에 사운드카드 하나 더 사서 사운드카드 듀얼로 사용해야 겠습니다...
PC게임도 상당히 많이 하는데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요~
현재로서는 평소보다 상당히 영화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게임이든 영화든... 사운드가 절반입니다.

사실.. PC 게임을 위해서는 DDL 지원 사운드카드 필수인 걸 분명 명시해 놓으셨는데
이를 지나쳐 버리고 사버린 제가 잘못이지만.. 이것 때문에 별 쇼를 다하며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습니다.
뭐 그래도 이건 제가 잘못한 것이니 누굴 탓할 수도 없고... 돈 모아 사운드카드 하나 더 사야죠 뭐~


마지막으로....
JPC-268DX를 이용하면서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적어도 후회는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 있게 강추 해드릴 수 있는 물건을 오랜만에 만나서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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