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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67 [268dx] 집에서 즐기는 5.1채널의 풍부함... 강민석 2009-02-17 2180


제품 : 286DX의 제품 사용기 입니다.

< 도 입 >

전역을 앞둔 군인입니다. (전역은 19일이고 지금은 말년휴가 중입니다.)
군대에서 월급을 열심히 모아둔 덕분에 전역하고 컴퓨터를 새로 맞출 수 있게 되었지요.
모니터도 대형으로 고르고 컴퓨터 사양도 상당히 높게 맞췄지만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스피커였습니다.
욕심 같아선 5.1채널의 홈시어터라도 설치하고 싶었지만 대부분 그럴 형편이 못되지요.
그렇다고 가격만 비쌌지 조악하기 그지없는 컴퓨터용 5.1채널은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것을 살 바에 2채널 좋은 스피커를 사겠다 싶더군요.
그러던 중 저희 부중대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 JPC-286DX] !!


< 특징1 : 가짜 5.1채널과 비교를 거부한다! >

기존에도 2채널 구조로 5.1채널을 이미테이션 해주는 제품들은 많았습니다만
이 제품은 달랐습니다.
한쪽에 스피커 유닛이 무려 3개!!
엄밀히 말하면 5.1채널이라기보다 6채널, 혹은 5.2채널이라는 것!!

저는 PS3도 있어서 이것으로 콜옵5를 해봤습니다.
현장감이 장난 아니더군요.
게임을 하다가 뒤에서 아군이 죽는 소리가 나자
실제로 고개를 휙! 돌린 적도 있습니다... (물론 한번뿐입니다.;;)

이러한 현장감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바로 헤드셋 내부의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스피커 유닛 3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완만한 곡선을 이루며 붙어있기 때문에
실제로 뒤에서 들리는 소리는 '뒤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만 해도 값어치 톡톡히 하는 물건이다 싶더군요.


< 특징2 : 무선 리모컨의 편리함!! >

오늘은 평소 보고 싶었던 '강철중' DVD를 빌려왔습니다.
방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불 끄고 26인치 모니터에 헤드셋 끼고 감상하고 있었지요.
PS3로 영화를 틀고 감상 중이었는데 액션신에선 생각보다 볼륨이 크더군요.
만약 리모컨이 없다면 일어나서 소리를 조절하러 가야겠지요?
깜깜하고, 또 휴가 나온 군인이 사는 방이라 솔직히 많이 너저분...
볼륨을 조절하러 가다간 영화에 도무지 집중할 수 없었을 겁니다.
리모컨이 이렇게 편리하구나~ 하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 특징3 : 돌비 시스템 >

사실 돌비시스템, 돌비디지털 등 들어본 사람은 많지만 정확히 뭔지 모르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
부족한 지식이지만 돌비 시스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화면의 사람이 왼쪽에서 나타나 오른쪽으로 걸어간다면
발소리는 왼쪽에서 들렸다가 점점 오른쪽으로 사라져야겠지요?
이런 효과를 내기 위해선
최초 왼쪽스피커 -> 양쪽 스피커 -> 오른쪽 스피커 페이드아웃
이런 식으로 소리를 내야할 텐데 바로 이것을 돌비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전작인 286HX에선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품설명 부분에 안 써져있습니다.)
286DX에서는 확실히 지원하고 있는 부분이지요.
화면만 입체영상으로 발전하면 뭐합니까? 진짜 방향을 감지하는 건 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렴히 돌비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지요.


< 특징4 : 다양한 입출력 단자 >

저희 집은 PC와 PS3를 26인치 모니터로 출력하고
소리를 2채널 스피커와 286DX로 모두 출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NDS도 꼽아서 즐깁니다.)
하지만 연결이 쉽지 않더군요. 어떤 식으로 구성해야 뺐다 끼웠다 하지 않고 한번에 될지.
그런 문제점을 '광출력 단자' 와 '아날로그 인풋' 단자로 해결했습니다.
아날로그 인풋은 그냥 이어폰 꼽는 것과 똑같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광출력 및 아날로그를 모두 지원하고, 스피커가 RCA라서 변환케이블을 사용해
(1스테레오 -> 2RCA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광케이블도 기본으로 들어있습니다.)
이리 꼽고 저리 꼽고 해서 완성시켰습니다. 뿌듯하네요.


< 특징5 : 착탈식 밀폐형 커버 >

스피커 겉에 흰색 투명 플라스틱 반으로 컵을 덮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처음엔 투명하고, 구조도 딱 맞도록 제작되어 있어서 눈치를 못 챘는데
알고 보니 이게 커버더군요.
제품을 샀을 때 기본으로 끼워져 있어서 한번 벗기고 들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왠걸, 생각보다 소리가 많이 다르게 느껴지더군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커버가 덮혀있었을 땐 우퍼의 울림에 의한 저음이
강조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커버를 벗긴 후에는 공간감이 더 넓어진 느낌이랄까?
음에 대한 내용은 개인의 취향에 달린 문제라 어느 게 더 낫다 할 수 없겠지만
그래서인지 이렇게 착탈식으로 고안된 건 괜히 그런 게 아니다 싶더군요.
꾸준히 음향기기를 만들어온 회사답게 여러모로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결 론 >

20만원대면 군인월급으로 치면 두달치 월급입니다. (그것도 병장 월급이죠.)
컴퓨터 사는데 사운드에 그렇게 많은 돈을 들일 필요가 있는가? 하고 물으신다면
사지 않으셔도 좋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치만 5.1채널, 돌비사운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고
돈이나 장소 문제로 시스템을 설치할 수 없어 아쉬운 사람이라면
많이 말 안하겠습니다. 꼭 사십시오.

이상으로 글재주도 없고 음향전문가도 아닌 저의 긴 글을 읽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헤드셋을 만든 현대 JPC 번창하도록 기원하고
제품을 구입하길 희망하시는 분들께는 작지만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항상 좋은 하루 되십시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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