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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69 [268dx] JPC-268DX 리뷰. 신세계로 gogo~ . . . 《1~2월 2등 소감》 박정규 2009-02-18 2570


헤드폰 제품 : JPC268DX의 제품 사용기 입니다.

나 역시 게임을 하면서 여기저기 입체적으로 들리는 사운드를 갈망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전에 한번 흘려서 본 헤드폰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돌비사운드를 지원하는 5.1헤드폰!

JPC-268DX

친구에게 알려줬더니 이 녀석 바로 지르는 게 아닌가. 그래서 나도 무리해서 질러줬다.
첫인상은.. 음! 아주 좋았다. 상자를 열고나니 (상자가 컸다) 빨간 리본에 묶여있어
"저를 어서 풀어주세요" 하는 것만 같았다. 자 그럼 빨간 리본으로부터 해방시켜 줬으니...


외관부터 살펴보자.
우선 디코딩앰프는 촌스럽지도 그렇다고 세련되지도 않았다.
'말 없는사람이 중간은 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런 디자인이 오래 갈 것이다.
디코딩앰프 전면에는 위쪽부터 전원버튼, 볼륨조그, 돌비 및 스트레오 전환버튼, 돌비 & 스트레오 조명창,
볼륨레벨 LED창(작동상태 표시), 헤드폰과 스피커 전환버튼, 헤드폰 잭 입력단자(2곳) 이렇게 되어 있고
뒤쪽은 위쪽부터 5.1채널 출력단자, 스테레오 입력단자, 코엑셜 입력단자, 옵티컬(광단자) 입력단자,
전원 아답타 입력단자가 있다.

헤드폰의 외관은 아주 훌륭하다. 머리를 받치는 부분도 푹신하고 귀를 덮는 압력도 괜찮으며
귀를 덮는 부분도 귀가 그렇게 길지 않은 이상 무리가 없다.
그리고 마이크를 꽂는 부분도 포함하여 구멍이 양쪽 각각 네 개씩 뚫려 있는데
차음성을 생각한다면 좋지 않지만 헤드셋 끼고 게임할 때 휴대폰을 진동으로 하지 않아도 되고
여름의 습도와 더위와 싸워야 하는 한국에서 이 8개의 구멍이 게임 시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어디까지나 헤드폰을 끼고 있을 때 말이다..
또 엄마가 용돈 준다고 부르시는데 그건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차음성을 원한다면 동봉되어 있는 투명 덮게를 장착하자.

그 외는 리모컨과 마이크 각종 연결선들이 있는데 살펴보자.
리모컨, 마이크, 헤드폰 연장선, 코액셜 케이블, 광 케이블(옵티컬), 스테레오 입력 케이블,
마이크 변환케이블(XBOX360 패드에 연결할 수 있도록 3.5mm→2.5mm로 변환), 마이크 연장케이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xbox360의 용도로만 쓰시는 분은 광 단자와 전원만 연결하면 끝이다.
나머지는 빨랫줄로 써도 무방하다. 많아서 좋긴 하지만 광 단자를 최소한 2미터는 해주시지.
1.5미터라는 어정쩡한 길이에 많은 분들이 불편했고 나 또한 불편하다. 정작 꼭 필요한 케이블이 짧다.


자! 그럼 소리를 들어보자.
이 헤드폰을 구입하는 사람 모두가 즐긴다는 '콜 오브듀티4'! 씨디를 넣고 라이브 접속!
아! 그전에 데쉬보드에서 메뉴를 옮길 때 나는 소리인 또롱 또롱 띵 띵 이 소리가 한쪽만 들렸다.
5.1헤드폰은 첨 쓰는지라 음의 분할 때문에 그러는구나 하고 게임 시작.... 잉 머지 이 허탈감은..
일반 스테레오 헤드폰보다 낫긴 하지만 뭔가 5.1에 걸맞지 않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이었다.
그러다 디코딩앰프의 헤드폰잭 입력단자를 입력방향으로 눌러보니 데쉬보드의 또롱 띵 띵 하는
소리가 양쪽에서 들리는 것 아닌가! 손을 놓아보았다..다시 한쪽에서 또롱 띵 띵 ㅡ.ㅡ^
결국에는 신발끈을 하나 꺼내서 헤드폰 잭에 묶고 앰프 뒤로 돌려 다시 묶어주었다.

다시 라이브접속 콜 오브 듀티 시작.......... 신세계 여기 있었구나!!
여기저기에서 나는 발소리 총소리 움직이는 소리 모두 감지할 수 있었다.
위아래의 구분은 힘들지만 좌우전후의 구분은 확실히 느껴졌다.
헤드폰 겉모습으로도 보이듯이 한쪽 당 3개의 유닛이 있는데 좌우 볼륨, 좌우전후 볼륨,
센터볼륨, 서브우퍼 볼륨의 각 크기를 리모컨으로 커스텀 할 수가 있다.
음성채팅도 만족스럽다. 같은 방 외국사람 음성채팅 하는 것 다 잘 들리고 내 말도 잘 들린다고 한다.
근데 왜 유독 내 친구음성만 작게 들리는지는 모르겠다...

음악 들으려고 이 헤드폰 사는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스테레오 단자가 아닌
옵티컬이나 5.1로 연결하여 듣는다면 또 다른 신세계가 열리지 않을까 싶다.
다만 헤드폰 잭 입력부분은 본인 것만 그런 것인지 같이 구입한 친구는 괜찮다고 한다.
그래도 개선해야 할 사항임에는 틀림없다. 자체 검증 후 출고하는 것일테니 말이다.


한마디로 괜찮은 헤드폰이다.
굳이 자기가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있으면 계속 쓰게 된다.
평소에 듣던 소리 보다 좋은 소리를 들으면 계속 그 소리로 듣고 싶은 것처럼
컴퓨터 사운드카드가 받쳐준다면 적극 사용하길 권장한다. 헤드폰 하나로
5.1사운드 영화를 감상한다면 싸게 먹히는 것 아니겠는가...
게임은..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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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원일 ---- [등록일 : 2009-02-18 오후 5:52:58] 
 내  용 : 앰프의 헤드폰 단자 또는 헤드폰 잭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A/S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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