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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77 [268dx] 268dx 사용 후기 이후엽 2009-05-28 2390


헤드폰 제품 : 268DX의 제품 사용기 입니다.


<구입 동기>

저녁 늦게 퇴근한 후 즐겁게 게임을 합니다.
부인과 단 둘이 사는 집이라 아무 부담 없이 TV 볼륨을 올려놓고
마음 놓고 즐거웁게 게임을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나름 5.1채널 스피커라 좌우에서 등 뒤에서 들려오는 웅장한 사운드는
게임에 더욱 빠져 들게합니다.
다행히 부인은 잠귀가 밝지 않습니다.
가끔씩 눈 비비며 물 마시러 나온 부인은 빨리 자라며 짜증을 냅니다.
그것마저 즐겁습니다.
...
..
즐거움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아이가 생기고 육아를 위해 장모님과 한 집에 살게 됩니다.
우리가 장모님 댁으로 옮겨 왔습니다. 엑박도 같이 이사를 왔습니다.
하지만 어디 번듯이 앉을 자리 하나 없는 천덕꾸러기가 되었습니다.
슬픕니다. 겨우 장모님 댁 PDP 티비에 온갖 눈치를 받으며 설치합니다.
땀이 납니다. 에효.. 그래도 티비가 커서 맘에 듭니다.
저녁이 되고 퇴근합니다. 장모님이 계시니 육아뿐만 아니라
먹는 거, 입는 거, 좋은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맛있는 저녁을 먹고 모두가 잠들기만을 기다립니다.
조용히 엑박 전원 버튼을 누릅니다. 반짝거리는 노란 불빛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바바바밤~~~~!!!!!!
아차차 티비 볼륨을 조절하지 않았습니다.
장모님이 잠깐 나왔다 들어가십니다.
땀이 납니다.
소리를 최대한 줄입니다. M16인지 MP5인지 구별이 안됩니다.
티비 앞에 바짝 다가앉습니다.
눈이 부시고 화면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답답합니다.
즐겁지 않습니다.
장모님께서 물 마시러 나오셨습니다. 몸 상한다고 하십니다.
조용~히 끄고 방에 들어갑니다. 땀이 납니다.
한 달이 지났습니다.


<구입 과정>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5.1채널 헤드폰이 있음을 접하게 됩니다.
이어폰 하나도 사지 않던 사람이 덜컥 헤드폰을 구입합니다.
회사의 이벤트성 정책이 있는 줄도 모르고 수많은 사용 후기를 보고 안심하고 구입합니다.


<사용 후기>

그야말로 막귀에다 AV시스템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던 터였지만 헤드폰의 내부구성은
너무나도 충실하였습니다. 디코더가 뭔지 동축이 뭔지 광케이블이 뭔지도 모르고
5.1채널이면 다 좋은 건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뭐 광케이블 연결하고
헤드폰을 머리에 쓰고 나니 이거 은근히 폼이 나는 거였습니다.
부인과 장모님이 이게 또 뭔 짓거리를 하려나 싶은신지 힐끔힐끔 쳐다보십니다. 폼 납니다.
모두가 잠들고 티비가 있는 거실의 불을 전부 끄고 경건한 맘으로 헤드폰을 살포시 씁니다.
엑박이 반짝거리며 돌아가기 시작하고 게임이 시작됩니다.
들리지도 않는 소리를 들으려고 티비 앞에 다가갈 필요도 없습니다.
편안히 소파에 기대어 한눈에 들어오는 티비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방금 귀 옆으로 총알 하나가 지나갔습니다. 뒤에서 따라오고 있는 동료의 숨소리가
거칠게 내 귀를 어지럽힙니다.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전장의 한가운데서 조용히 헤드폰을 내려놓습니다. 정적만이 감돕니다.
모두들 편안히 잠들어 있습니다. 가장으로써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현대제이테크 홈페이지를 통해 얻은 정보를 이용하여 볼륨 설정도 마치고
채팅 Tip을 이용하여 채팅 시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정말 귀에 땀이 차지도 않습니다. 답답한 느낌도 없습니다.
무겁지도 않고 헤드밴드 부위는 꽤나 부드럽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총 평>

너무나도 비전문가인 제게는 사용하기에 편하고 기능, 성능 면에서 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저처럼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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