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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제 목 작성일
14 DVD 대 DivX (Digital Video Express) 2003-01-31


DVD 대 DivX(Digital Video Express)

80년대까지만 해도 음반하면 레코드판이 생각났었다.
턴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바늘을 지긋이 얹으면 음악이 흘러 나왔던 검은 비닐 판.
하지만 90년대가 지나면서 이 LP판은 거의 자취를 감추고 새로운 매체가 탄생되었다.
바로 CD이다. 요즘은 영화 저장 매체의 판도를 보고 있노라면 음반이 LP에서 CD로 대체
되었듯이 VHS에서 DVD로 변화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물론 DVD 이전에 LD라는 매체가
있었지만 플레이어와 타이틀의 높은 가격 때문에 널리 대중화되지는 못하고 말았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앞으로 CD, CD-Rom, 비디오 테입, LD 등의
거의 모든 홈 엔터테인먼트 매체의 대체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DVD란 무엇일까?


DVD는 Digital Versatile Disk 혹은 Digital Video Disk의 약자이다. DVD가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것은 1996년. DVD는 다른 매체에서는 보기 힘든 기능들을 제공한다.

모양은 기존의 CD와 거의 같지만 용량은 최고 25배(약 17GB) 가량을 저장할 수 있다.
시간으로 본다면 양면 듀얼 레이어의 경우는 최고 8시간까지 재생 가능하다.
이는 압축기술이 발달되고 CD와 달리 양면 뿐 아니라 layer를 나눌 수 있게 되며 가능해졌다.
CD와의 비슷한 모양 때문에 DVD는 케이스를 차별화 하여 'Keep Case'를 주로 사용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화질.
기존의 VHS/VCD가 240본의 수평해상도를 사용하고 S-VHS가 400본, LD가 420본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서 DVD는 500본의 해상도를 제공하므로 기존 어떤 매체보다도 화질이 뛰어나다.
음질 면에서도 Dolby AC-3 Decoder를 이용한 5.1채널뿐만 아니라 DTS도 지원한다.

와이드 스크린 재생은 영화 팬들에게는 매력적으로 들린다.
물론 이 기능은 LD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지만 DVD에서는 일반 TV와 와이드 TV 어디에나
적용될 수 있고 화면 비율을 원하는 대로 바꾸어 볼 수도 있다.
기존 매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터렉티브 메뉴와 최대 32개의 자막, 8개국어의 음성이
지원되고 다중 스토리 라인, 등급 설정도 가능하다.
9개의 멀티 앵글 기능은 특히 콘서트나 성인 영화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술이다.

이렇게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지역코드.
지역코드란 제작사들이 출시한 영화들이 재생되는 지역을 제한하는 것이다.
지역코드의 종류는 1~8번까지 그리고 모든 지역에서 재생이 가능한 all이 있다.
지역코드는 플레이어와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한 지역에서 판매되는 플레이어는
그 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코드를 지원하는 DVD 타이틀만 재생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코드프리(code-free)가 유행하고 있다.
코드프리는 플레이어에서 제한코드 설정을 모든 타이틀이 재생되도록 풀어주는 것이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지역코드 3번에 해당한다.

기술적인 표준이 아직은 완전히 통일되지 않았기 때문에 타이틀마다 또는 플레이어마다
어느 정도의 특성을 탄다는 것도 단점 중 하나이다.
그래서 때로는 플레이어에 따라서 제대로 재생되지 않는 타이틀이 간혹 발견되기도 한다.

DVD는 컴퓨터에서도 볼 수가 있다.
컴퓨터에서 볼 경우의 장점은 지역코드와 상관없이 재생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일반 플레이어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기능이 컴퓨터에서만 서비스되는 타이틀도 있다.
컴퓨터에서 DVD를 보기 위해서는 DVD-ROM을 설치해야 한다.
소프트웨어는 'PowerDVD'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DVD-ROM을 구입하면
번들용을 받을 수 있다. 제대로 된 화질과 음질을 즐기고 싶다면 좋은 그래픽 카드와
5채널을 지원하는 사운드카드와 스피커를 장착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하다.

'DVDprime'이란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DVD에 대한 다양한 상세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DVD정보 란에서는 기초적인 정보에서부터 용어 설명까지 제공한다.
포럼은 여러가지 게시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DVD에 관한 내용부터 타이틀 감상기,
A/V 시스템까지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이 돋보이는 메뉴이다.

* DVDprime ... [http://www.dvdprime.com]

온라인에서 DVD 타이틀을 판매하는 사이트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dvd.co.kr, 카페DVD, DVD타이틀 등의 DVD전문 쇼핑몰이 있으며 movistDVD도 그 중 하나로
영화 및 음악 타이틀 예약주문, 할인판매, 각종 이벤트, 시사회, 예고편 등을 제공한다.

* 무비스트 DVD ... [http://www.movistdvd.com]


DVD와 관련되어 요즘 많이 접하게 되는 또 하나의 단어가 DivX라는 것이다.
DivX (Digital Video Express)는 원래 DVD를 대체하기 위해서 LG전자와 미국의 'DivX사',
'서킷 시티' 등에서 48시간만 볼 수 있게 제작되어 대여용으로 유통되던 형식이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이 포맷은 실패하였고 시장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Max Maurice'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한 네티즌이 MPEC4와 MP3 기술을 변형하여
DivX 코덱을 배포하면서 이 포맷이 다시 빛을 보게 된 것이다.
그 후 여러 프로그래머들의 도움으로 코덱 기술은 점점 발전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SBC(Smart Bitrate Control)'라는 기술까지 등장하여 기존의 DivX포맷 파일보다
좋은 화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DVD처럼 5.1 채널을 지원하는 DivX까지 선보이고 있다.
자막은 smi파일로 제작되어 DivX파일과 함께 인터넷상에서 퍼지고 있다.
현재 DivX포맷의 영화들은 하루에도 몇 편씩 제작되고 있으며
DVD 타이틀이 나오기가 무섭게 인터넷상에 공개되고 있다.

DivX 포맷의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코덱이 컴퓨터 상에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자막과 함께 볼 수 있다.
DivX가 인기를 얻으면서 그 특성에 맞는 동영상 플레이어도 제작되었다.
그 중 'Sasami'와 'Swan's MP'가 단연 돋보이는 인기를 얻고 있다.

이렇게 저용량에(2시간짜리 영화가 일반 CD 1~2장에 저장된다) DVD에 준하는 화질와
음질을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저작권 문제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다.
한동안 여러 통신사들의 영화자료실을 가득 메웠던 DivX 영화들은 저작권 논란 문제로
현재 거의 없고 남아있다고 해도 국내 미공개작이나 80년대 이전의 영화들이 위주이다.
그리고 현재 DivX는 PC에서만 볼 수 있고 DVD player에서는 재생이 불가능한 단점도 있다.
하지만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고 고화질/고음질에 국내 미개봉작들을 접할 수도 있기에
네티즌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어 당분간 좀처럼 수그러들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www.movist.com에서 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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